안녕하세요 안나캐럿입니다♥
고객님의 소중한 구매후기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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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저희 안나캐럿 많이 사랑해주세요~~♡
[ Original Message ]
레스토랑에서 밥먹고 디저트먹으면서 내밀었습니다
빛받으니 반짝임이 남다르네요 옆에서 보는 저도 속으로 놀랐어요!
여자친구가 눈이 높고 세련된 스타일이라 이런거 고르는 저도 스트레스 받았는데
너무 잘 어울리고 좋아하네요!
정말 잘 어울려요! 사진도 찍었는데 여자친구 핸드폰으로 찍어서.. 가지고 있는 파일이 없네요.
알바해서번돈 3분의 1지출했지만 머 이런건 다이정도한다고하니
다음기념일까지 열심히 모아야겠네요